Writing글
대한곱창
solano
2023. 8. 11. 14:25
곱창이 생각났다.
비오는 날에.
대한곱창
군자대한곱창 김포고촌점
전국에 많은 분점이 흩어져 있다.
무언가 국가대표급 같은 상호
다양한 메뉴에 소시민적인 공간
하지만,
마지막 볶음밥 빼고는
조금 실망이다.
불쇼를 보여주며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2%부족하다. 아쉽다.
양이 부족하여 포만감이 없다.
잘 먹었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양을 시킬 걸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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