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나무

2023. 10. 5. 20:30Flower꽃

못생겨서 모과라고 하는데

과일은 그대로 먹지 못하고

향기는 좋아 차를 담는다.

 

나무 둥치의 색상이 마음에 든다.

껍질이 부분적으로 벗겨져

베롱나무 처럼 완전히 매끈한 것 보다

더 매력적이다.

 

지인은 씨앗의 승리 일독을 권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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