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journals사진일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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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시간
정말 불운했던 기묘년 2023년이 물러가고, 갑진년 2024년 새해가 밝았다. 희망찬 밝은 빛을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4.01.03 -
길위에서
달리고 걷고 앉다. . . . 편한대로 하기. 눕지는 말기를.
2023.11.04 -
1000원 커피
천원 커피 무지 싸다. 오독 이었다. 완독 하지 못했다. 편한대로 해석하면 안된다. , , ,
2023.11.04 -
서울시민대학
감정밭을 흔들어본다. 숨어있는 감성을 끄집어낸다. 나도 시인이고 작가이다. 허구와 가공으로 꿈을 그린다. 글쓰기는 상처의 치유. 유년의 기억 속으로 여행하자 느낌 인식 감성은 시의 원천이고 보고. 기존관념을 벗어나고 선입견을 버리고 생각을 바꾸자. . . .
2023.11.03 -
창동역
변화는 크지 않다. 민자역사가 공사중이고, 대형 빌딩이 막 오픈되어 입주하고 있다. 도봉경찰서 지나 창동교 쪽으로 황톳길이 조성되었다길래 찾아보았다. 역사내 넓은 북카페가 자리 잡은 모습은 인상적이다. . .
2023.11.02 -
위례 우야지 막창
남한산성길 위례공원에서 버스로 어렵게 찾은 집은 분위기가 안좋아 바로 옆집인 위례우야지 막창으로 들어섰다. 소막창 18,000 고기양이 너무 작아 맘에 들지않는다. 사골 된장찌개는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시장이 반찬이라 먹은 것 없이 배만 불렀다. , ,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