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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교과서에 실리다
기다리던 중2-1 국어 교과서(미래엔)가 왔다 제 디카시작품이 실려 있다.책을 보고 세 번 놀랐다.첫째 대형판형과 세련된 디자인둘째 풍부한 내용셋째 공부하지 않고는 못 배길 흡입력.우리가 배웠던 그런 책이 아니다. 60년대 후진국에서 배웠던 책이 아니다.지금은 선진국에서 발행된항바이러스 윤전인쇄, 항균 필름 코팅, 항균잉크 사용,자외선 살균 처리 등 선진 기법이 총망라된 고급 책이다.내가 쓴 디카시를 보고 학생들이 일상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표현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사진 찍고 시를 쓰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앞으로도 좋은 시를 많이 남겨야 되겠다.
2026.01.23 -
디카시작품상
2026년 새해 들어 한국 티카시 주최 디카시경시대회를 개최하여 제가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중앙 일간지 신춘문예에 당첨된 것 마냥 기뻤습니다.-한국디카시 경시 2026년 첫 달 경시에 올라온 작품을 읽었다. 뽑고 싶은 작품이 여러 편이었다. 「첫 등불」, 「오름의 이유」, 「마음 풀자」, 「가족 서사」 등. 다만, 위 작품들은 주체를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하거나, 사진시에 가깝거나, 소재 면에서 너무 익숙하다는 점이 아쉬웠다. 제28회 경시 작품 중 「겨울꽃」을 선정하였다. 디카시의 정체성을 확실히 견지하고 있으며, 작품의 깊이가 남달랐다. 나뭇가지의 온기로 남아있는 얼음 조각이 꽃잎 문양을 하고 있다. 시인은 그것을 새해 첫 문장이라고 진술한다. 기호가 아닌 물질의 언어, 형상의 언어인 셈..
2026.01.19 -
화인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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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교과서에 실리다
살다 보면 황당한 일도 있고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기도 합니다그러나 이번 일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제 디카시 작품「가족사진」이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리게 되었습니다《창비》에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로 먼저 책이 출간되어 제게 보내왔습니다교과서에 실린 시인들 면면을 보니 김소월, 이생진, 정호승, 공광규, 신경림, 김광섭, 이상화, 이육사,신석정, 정몽주, 정철, 이은솔, 나희덕, 복효근, 유안진, 함민복, 정약용 등 시대를 풍미하던 시인들이 즐비한데 이 자리에 끼워있다는 것이 비현실적이고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정서적 불안정성이 크고 자아 중심적 사고가 강해지며 부모나 권위에 대한 반항심이 두드러지는 중2.사춘기의 특징이 가장 격렬하게 나타나는 시기에 새로운 장르인 디카시로써 인문학..
2025.11.17 -
소문
졸시 한편 신문에 실렸네요https://m.cafe.daum.net/dicapoetry/JhWX/2155?svc=cafeapp
2025.08.17 -
이유상시인
갤럭시 25 Gemini가 탑재되면서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