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록. 자리공

2023. 10. 20. 21:59Flower꽃

장록 나물은 어린순을 채취하여

나물로 무쳐먹는단다.

삶은 후에도 독성이 남아 있어 충분히

우려서 사용해야 한다.

장녹수에게 사약을 내릴 때 

이 열매를 사용하여 장록이라고

이름하였다 하는 설은 설득력 있을까.

.

.

장녹수는조선 연산군의 후궁으로

1470년~1506년 사망

 

노래와 춤에 뛰어났다.

연산군의 눈에 띄어 그의  총애를 받는다.

그러나 그녀의 최후는 비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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