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중에서도 물을 좋아한다는 물봉선화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홍자색에 반점. 꽃잎 끝이 안으로 말리는 수줍음 부끄러우니 다가오지 말라는 신호같다. . . . 담에 만나면 안으로 말리는 구부러진 선을 다가가서 담고 싶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