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밭을 흔들어본다. 숨어있는 감성을 끄집어낸다. 나도 시인이고 작가이다. 허구와 가공으로 꿈을 그린다. 글쓰기는 상처의 치유. 유년의 기억 속으로 여행하자 느낌 인식 감성은 시의 원천이고 보고. 기존관념을 벗어나고 선입견을 버리고 생각을 바꾸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