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름이 바뀌어 투르키에. 발음이 더 어렵게 변했다. 수도 앙카라와 자매결연 맺고 조성된 앙카라 공원 혹은 자매공원이라고 부른다. 경전철 신림선을 타고 종점 샛강역에 내려 잠시 틈을 내어본다. 가을이 깊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