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전자의 시대는 가고 양자의 시대가 오고있다. 양자의 핵심개념 얽힘과 중첩 어려운 개념을 잘 알지 못하나, 중국 미국 등에서는 이미 이 분야에 국가역량을 총 집중하는 것을 여러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접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문인력은 380명 정도라고 하는 데 그 10배 이상의 인력이 필요하단다. 국가는 과연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걸까. 의과특별반을 초등학교 때 부터 만들어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는 이 사회가 정상적일까. 킬러문항만 없애고 학원 세무사찰하고 일타강사만 잡으면 올바른 사회로 나아가는 걸까.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물리학과를 지원하는 대책은 없는걸까. 사회 전체가 나서서 근본적인 물음에 치열한 토론과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일간지 기사를 참고로 아래 덧붙인다. 신종 전염병 번..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