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내려 처음 만나는 거대한 붉은 구조물. 새천년기념관을 감싸고 있는 해를 상징화 한듯하다. 해맞이 광장의 포인트는 역시 상생의 손. 다섯손가락이다. 손가락끝에 새 다섯마리가 앉기를 기다렸다가 사진찍을려고 전에 시도는 실패했었는데 이번에 마침대 성공을 거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