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안에 조성된 황톳길 접근성이 용이하여 아주 좋다. 더구나 신림선 경전철이 생겨 보라매공원역에서 내리면 바로다. 보라매역 아니다. 좋은 환경에 비하면 어딘지 어수선하고 번잡스럽다. 동네사람들 텃세도 느껴지지도 하고. 작은 원통형의 습식 황톳밭은 워낙 인기높아 밀도가 너무 높다. 만원 지하철을 방불케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