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이 생각났다. 비오는 날에. 대한곱창 군자대한곱창 김포고촌점 전국에 많은 분점이 흩어져 있다. 무언가 국가대표급 같은 상호 다양한 메뉴에 소시민적인 공간 하지만, 마지막 볶음밥 빼고는 조금 실망이다. 불쇼를 보여주며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2%부족하다. 아쉽다. 양이 부족하여 포만감이 없다. 잘 먹었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양을 시킬 걸 잘못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