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A. Hongik Museum of Art 홍익대 현대 미술관 홍문관에선 아시아프는 이미 막을 내리고, 영상 전시를 하고 있다. 제2차 장마가 시작되고 이틀째 비가 내리는데 힘든 발걸음에도 예술의 접근은 보람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