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국보1호 숭례문의 다른 이름 현판을 가로가 아닌 세로로 붙인 것은 화기(火氣)를 붙잡기 위함이라 들었다 . 그리고 또 다른 뜻은 남성 바지의 센터 부분이 열렸을 때 남대문이 열렸다고 표현한다. 남성에게는 국보 1호가 맞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지도 모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