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망신 잼버리

이런 망신도 없다.

이렇게 비참한 국제적인 망신도 없다.

그렇게 염려가 되어 역사앞에 책임을 져야할 일이 있을 지 모른다고

벌써 1년 앞을 내다보고 정확히 경고하고 예측했건만, 문제 없다고

큰소리 치더니 참으로 무책임하다.

동네 잔치도 이렇게는 안한다.

유치원 소풍놀이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동창회 모임도 이렇게는 못한다.

회사 야유회 행사도 이렇게는 못하겠다.

그렇게 망신을 당하고도 또 전정권씨를 들먹이며 발뺌 하려고

하디니 후안무치. 도저히 부끄러움도 모르고, 남탓만 하고 있으니

창피한 것은 오롯이 국민들 몫이니 분통이 터진다.

없애겠다는 부서의 힘없는 장관을 내세워 망치게 할 작정아닌가.

반드시 원인 규명,. 진상을 밝혀야 한다.

책임자는 철저히 처벌해야 한다.

그러나, 이제껏 처럼 또 어물어물 윗대가리들은 다 빠져나가고

뭉개려 든다면 결코 국민들의 큰 저항을 결코  막지 못할 것이다.

 두 눈 똑 바로 뜨고 지켜볼 것이다.

두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