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건강(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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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과 황반변성
녹내장에 좋은음식 아스타진틴이 함유된 새우,바닷가재 등푸른 생선.오메가3풍부 닭고기,계란 블루베리,감자. 시금치. 비타민a.c 땅콩,멸치 황반변성 습윤형: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김.혈액이 새어 시력 급격감소. 좋은음식 색깔짙은 과일.채소 토마토.파인애플.오렌지.블루베리.시금치.케일 생선:연어.참치.정어리 올리브유 주당2-3회 하루30g 콩.견과류. 차:커피.허브차.녹차. 2-3잔 *나쁜음식 가공육류. 튀김.고지방음식 녹내장의 좋은 음식 꼭 챙겨 드세요 - https://godqhrdlsp.tistory.com/130 녹내장의 좋은 음식 꼭 챙겨 드세요우리 몸에 중요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특히 눈은 신체기간에 꼭 필요한 곳이지만 당장 일상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데요 아무래도 시력이 ..
2023.10.24 -
산성역과 남한산성 맨발걷기
수도권 전철 중에서 가장 깊은 곳. 8호선 산성역. 과연 어마무시하게 깊다. 몇 m 깊이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2번째 버티고개역을 탐방하고 궁금해서 굳이 이곳까지 와본다. 1번 출입구를 나오자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현재 32평형 매매가 12억으로 호가한다. 성남누비길 1구간 남한산성 길 맨발걷기에 도전한다. 산성폭포- 불망비 - 남문 으로 코스로 4.2km 구간. 그러나 맨발이므로 무리할 필요는 없다. 위례 대원사를 거쳐 약수터에서 300여 계단을 타고 위례신도시로 내려왔다. 13,962보.
2023.10.23 -
위례공원 맨발 황톳길
남한산성길에서 위례공원으로 맨발로 내려왔다. 약수터에서 기인을 만나 소음을 피해 부딪히지 않으려고 하다가 생각지도 않은 황톳길을 만났다. 인생은 우여곡절의 연속이다. Life is full of ups and downs. 서울의 어떤 황톳길 보다 조성이 잘 된 것을 보고 놀랍다. 성의있게 잘 꾸며 놓았다. 안산에서 보던 지루한 일직선 코스가 아니라 양옆의 녹지를 끼고 곡선의 연속으로 재미있게 디자인 되었다. 성남시의 높은 수준을 엿볼 수 있어 좋다. 곳곳에 세심한 배려와 디테일에 좋은 평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 . . ·
2023.10.23 -
오금동.오금오름공원
3호선 종점 오금역 5호선도 서는 환승역이다. 오금 烏까마귀오 아니고, 오 梧 벽오동나무 오. 금 琴 거문고 금이니 필시 벽오동과 거문고에 얽힌 설화가 있을 것이다. 또한 오금이 저리다.의 오금과 같은 의미이니 그와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분명 짐작한다. 하여튼, 황톳길 조성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내달았다. 그러나 아직 공사중이고 오픈 되지 않았으나 오금공원, 오금오름공원의 뛰어난 시설과 관리 숲길에 반하여 이곳으로 이사와도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을 정도였다. 황톳길이 조성된다면 더욱 인기있는 장소가 될 것이 분명하다. . . . ''
2023.10.22 -
용마폭포공원 황톳길 맨발걷기
용마공원이 아니고 용마폭포공원이다. 7호선 용마산역 1번 출구 역에서 내려 용마폭포공원으로 가면 바로 윗쪽 평지 아늑한 곳에 황톳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일직선이 아니라 약간 곡선이며 길지 않는 길이지만 중간지점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긴 곡면의자를 배치한 것은 아주 좋은 구성이다.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배려한 핸드레인은 배려심 깊은 인상을 준다. 일방의 길이 아니라 쌍방 소통의 길처럼 양측면의 녹지공간은 여유로우며 디카시를 나열하여 걸으면서 사진과 시詩를 감상할 수 있다. 갑자기 시를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한다. ; ; ; '' //
2023.10.20 -
아차산 황톳길 맨발걷기
서울의 황톳길 중 가장 잘 가꾸어 놓은 아차산 5호선 광나루역 1번출구로 나와 150m 직진하면 우측에 사인이 보인다. 서울둘레길 (용마.아차산구간) 아차산 황톳길은 2군데 조성해 놓았다. 아래쪽은 에스자 코스로 세족장이 4군데 있고 숲속도서관 위쪽은 숲속의 직선코스로 세족장이 없다. 여름엔 시원한 숲 그늘에서 쾌적하나 겨울엔 햇빛이 들지 않아 조금 춥겠다. 아차산 황톳길에서의 큰 특징은 황토볼 발 마사지장이 별도로 잘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높낮이가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겠다. . . . ;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