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병원은 예약일이 아직 멀었다. 중간에 예약하려니 도통 되질 않아 전에 다니던 동네 병원에 간다. 안과엔 항상 환자들로 인산인해.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데 눈을 잘 아끼고 잘 보호해야겠다. , , ,

石串 돌곶이 곶 串의 한자는 궬천, 익숙할 관, 곶 곶 3가지로 읽을 수 있으나 여기서는 곶 곶이다. 서울 특별시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역. 역명 유래를 보면 석관동(石串洞)의 한글풀이인 돌곶이에서 유래한 것. 북서울 꿈의 숲을 가기 위해 3번 출구를 나선다. 여기서 147번 버스를 타야한다. . . .

북서울 꿈의 숲 맨발 걷기 하고 내려오다 오헌초교를 만난다. 옥상에 간판글씨를 보고 학교명을 확인한다. . . .

반가운 가을 반값으로 세일. 가을아 반값다. 왕십리 이마트 점내 레드페이스점에 들러 저렴한 가을옷 몇 점 구입하였다. 바지 45,000 셔츠 25,000 잠바 99,000 ----------------------- 계 169,000원

산에서 내려와 잠시 휴식하며 마시는 차와 음료 따뜻한 것이 아니라 찬 음료라서 놀란다.. . . 수서역 연결통로 빌딩 수서 현대벤처빌. . . .

응봉동 주민센터앞 정류장에서 241번 버스를 타고 무학여고, 5호선 행당역을 돌아 풍림아파트앞에서 내렸다. 어제 갈때는 극동아파트 정류장이었는데. 게이트볼 장에서는 어르신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대현산 배수지 공원도 괄호열고 응봉근린공원이다. 응봉산, 대현산,금호산, 매봉산 산이름은 다 달라도 항상 응봉 근린공원이리고 고집스럽게 부르는 이유를 도저히 알 수가 없다. . . //